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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채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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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채취 및 취급요령

- 검사결과의 품질은 적절한 검체 채취와 취급방법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 위생 및 안전상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모든 검체는 감염성 물질로 간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검체는 의뢰하시기 전 새지 않도록 잘 밀봉하시고 지정 용기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균배양을 위한 검체 채취

 

 

미생물 검사는 다양한 종류의 정상 상재균과 오염균으로부터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균을 분리, 배양하여 동정 및 감수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미생물 검사의 정확도 및 신뢰도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검체 채취 방법 및 검체의 보관과 임상정보 등 입니다.

 

 

 

 

검체 정보 기재 사항

1. 환자명
2. 연령
3. 성별
4. 주민등록번호
5. 임상증상 (원인균의 보고 및 검사방법 등에 참고로 이용됩니다)
6. 외래, 입원 여부
7. 진료과명
8. 검체 채취일자 및 시간
9. 항균제 투여여부

 

항균제 투여 전에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미 투여되고 있을 때는 그 종류와 최종 투여로부터 검체 채취까지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면봉 검체는 미생물 수송배지에 채취합니다.
일반적으로 탈지면 면봉에는 살균성이 있어, 균이 사멸하기 쉬우므로, 검체를 채취한 면봉은 즉시 수송배지에 넣어야 합니다.
검체를 채취한 면봉을 그대로 방치하면, 대부분의 균은 급속히 사멸합니다.

 

 

검체 채취와 일반적인 검사법에 대한 주의

 

1. 검체는 채취 후 즉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며 가능한 신속히 진단검사의학과로 옮깁니다.
실온에 방치된 검체에서는 원인균뿐만 아니라, 오염균도 증식하여 원인균의 판정을 곤란하게 합니다.
그러나, 임균 및 수막염균을 의심하는 경우는 반드시 실온에 두어야 하며, 신속하게 검사실로 운송해야 합니다.
특히 수막염균, 임균, 창상 배양은 신속히 배양하지 않을 경우, 균 사멸, 균의 과도한 증식으로 인해 결과의 해석에 오류를 범할 수 있으므로 신속히 검체 운반 및 배양을 실시해야 합니다.

2.농 (고름), 천자액 등 혐기성 균 배양을 필요로 하는 검체는, 주사기로 흡인 채취한 후 주사기 내의 공기를 제거하고, 고무마개에 찔러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합니다. 면봉으로 채취한 검체는 비록 수송배지에 넣는다 하여도 혐기성균의 검출율이 현저하게 저하합니다.

3.검체 용기는 검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꼭 맞는 뚜껑이 있는 용기(Screw capped tube)를 사용합니다.

 

 

검체 채취법
1. 혈액
* 주의사항
혈액으로부터 분리된 균은 감염의 원인균으로 판단됩니다.

채취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및 용기의 소독을 충분히 실시하여야 합니다.

소독용 알코올로만 닦아서 깨끗이 하는 것은 오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소독
1) 채혈부 피부의 소독 소독용 알코올로 잘 닦아 건조시킨 후 요오드를 충분히 도포해 건조시킵니다. 2) 채혈 용기의 소독 바늘을 찌를 혈액 채혈 용기의 고무 마개를 소독용 알코올로 소독합니다.
채혈량
호.혐기성 세균 배양용기에 약 5㎖씩 (성인 기준)의 혈액을 주입 후 가볍게 흔들어 혼합니다.

 

보관 및 운반
채혈한 용기는 35℃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실온에 두며,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실에 반입합니다.

 

기타
다른 용기에 채취하여 응고된 혈액이나 일반 혈액검사용 채혈 용기에 채취한 혈액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채혈 시 사람의 이동 등에 의해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합니다.

 

참고사항
1) 심내막염, 동맥 내막염, 장티푸스 초기에는 균혈증이 지속적이지만 그 외의 질환에서는 혈액 중 균의 출현이 간헐적이기 때문에, 발열 초기에 채혈한 것이 가장 양성율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2) 혈액 배양에서 가장 높은 양성율을 얻으려면, 발열 초기에 1일 1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3회의 채혈이 권장됩니다.

 

3) 폐렴 수막염 등에서는 균혈증을 유발하는 것이 많아 혈액배양으로 원인균을 동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골수액 및 천자액

 

주의사항
1) 채취 시 해당하는 피부의 소독은 혈액 배양의 채혈 방법에 준해 엄중하게 실시해야 합니다.

 

2) 혈액배양과 같게 혈액 배양 용기에 담아 운송하십시오.

 

3) 슬라이드 도말용 검체는 가능한 신속하게 검사실에 운송합니다.

 

참고사항 수막염의 주된 원인균은 신생아에서는 대장균. B군 연쇄구균, 리스테리아, 2개월~5세의 소아에서는 인플루엔자균, 수막염균,

그리고 연령층에 무관한 것은 폐렴 구군, A군 연쇄구균, 황색 포도상구균, 스트램토코코스 등입니다.

 

 

3. 상기도 검사대상 물체


주의사항
1) 검체 채취는 환자의 입을 크게 열게 한 상태에서 설압자로 가볍게 혀를 누르고,「아―」라고 발성시키면서 면봉으로 구개부의 후방 및 편도간의 구개활 점막을 닦아 채취합니다.

 

2) 비인강 검체의 채취는 목과 같이 면봉을 이용하든지 분비물이 많은 경우에는 멸균한 부드러운 고무관 또는 비닐관으로 흡인합니다.

 

3) 검체는 즉시 수송배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실에 운송합니다.

 

4) 백일해 균의 검사는 특별한 요구가 있는 경우에 실시합니다. 그 검체는 비인강 검체가 적합합니다.

 

참고사항

1)목구멍을 닦은 면봉이 상기도 감염 검사의 검체로써 가치가 있는 것은 소아만으로, 성인에서는 통상 가치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2)목구멍을 닦은 검체를 배양하여 원인균으로 정의되는 분리균은 A군 연쇄구균, 디프테리아균 및 마이코플라즈마와 클라미디아입니다.

상기도에는 a 연쇄구균, 포도상구균, 나이세리아, 헤모필루스, 페렴구균, 모락셀라, 코리네박테리움 등이 상재하고 입원환자에서는 그 외에 각종의 그람 음성균이 정착하고 있으므로, 비록 그 중의 어떤 균이라도 그것을 정상 상재균과 구별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3) 상기도 감염을 의심하는 검체로 목보다 비인강을 닦은 검체가 가치가 있으므로, 원인균은 자주 비인강의 검체의 균을 우위로 둡니다.

 

4) 소아의 급성 인두개염의 원인균은 대부분 혈액으로부터 검출되므로, 목을 닦은 검체로는 검출한다 하여도 진단할 수 없습니다.

 

5) 급성 중이염의 검사로 귀고름이나 와이도로부터 채취한 검체는 고막 파열이 없는한 가치가 낮고 오히여 비인강검체가 적합합니다. 와이도를 거쳐 채취한 검체에서는 역시 상재균과 원인균의 구별이 곤란합니다. 급성 중이염의 주된 원인균은 페렴구균, A군 연쇄구균, 인플루엔자균, 혈장응고 효소 양성 및 음성 포도상구균, 대장균, 클렙시엘라, 모락셀라, 녹농균 등이 있습니다.

 

 

4. 하기도 검사대상 물체

 

객담 Sputum
1) 객담은 항상 구강 및 상기도 상재균에 의해 오염되므로 채취 전에 멸균 생리 식염수로 입안을 잘 헹군 후, 객담 용기에 뱉어 운송합니다. 객담이 많이 나오지 않는 환자는 식염수를 분무한 후 채취합니다.

 

2) 기관 흡인액 및 기관지 세정액은 객담이 나오지 않는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3) 객담의 품질 등급에 의해 4, 5 등급은 수용되며, 1~3등급은 부적합 검체로 처리됩니다. 1~3 등급의 경우에도 주치의의 의뢰가 있을 경우에는 검사가 가능하며, 결과지에 등급이 표시됩니다.

 

 

 

 

 

4) 항산균을 위한 검체의 경우 아침에 양치 후 첫 객담을 하루 한번씩 3회 반복 채취하는 것이 양성율을 증가시킵니다.

검체 채취 후 30분이내에 검사실로 운반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적어도 1일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채취 후 1시간이내는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5. 뇨


* 주의사항
1) 자연 배출뇨

a.이른 아침 첫 회의 뇨를 채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가능할 때는 가능한 한 배뇨에 간격을 두고 뇨를 채취합니다. 균뇨의 판정 기준으로 되어 있는 105 CFU/ml은 아침 기상 후의 첫 회 뇨의 연구 결과에 의한 것으로, 첫회뇨 배출 후는 뇨중균수는 1/10 이하로 감소하는 것이 많습니다.

b.배뇨전, 특히 여성에서는 외음부를 미리 10% 알칼리 비누액으로 세정하고, 그 다음에 멸균 생리 식염액으로 충분히 세정하여 최대한 외음부 상재균에 의한 오염을 제외합니다.

c.여성에서는 한 손으로 음순을 열면서 배뇨해 20~30ml를 배출하고 나서, 멈추지 말고 소변을 채뇨 용기에 채취한 후 멸균용기로 옮깁니다. 남성에서는 음경을 컵에 닿지 않게 해 전반뇨를 버려 중간 뇨를 채취합니다.

d.채뇨시 컵안에 손가락이 닿거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카테터 뇨

노출부를 소독용 알코올로 잘 닦아낸 후 주사기로 튜브관을 찔러 1~2ml를 흡인해 멸균용기에 주입합니다.

 

3) 방광천자뇨

의사가 천자 흡인해 채취합니다.

 

 

참고사항
1) 자연 배출뇨

a. 이른 아침 첫 회의 뇨를 채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불가능할 떄는 가능한 한 배뇨에 간격을 두고 뇨를 채취합니다. 균뇨의 판정 기준으로 되어 있는 105 CFU/ml은 아침 기상 후의 첫회 뇨의 연구 결과에 의한 것으로, 첫회뇨 배출 후는 뇨증균수는 1/10 이하로 감소하는 것이 많습니다.

b. 배뇨전, 특히 여성에서는 외음부를 미리 10%알칼리 비누액으로 세정하고, 그 다음은 멸균 생리 식염액으로 충분히 세정하여 최대한 외음부 상재균에 의한 오염을 제외합니다.

c. 여성에서는 한 손으로 음순을 열면서 배뇨해 20~30ml를 배출하고 나서, 멈추지 말고 소변을 채뇨 용기에 채취한 후 멸균용기로 옮깁니다. 남성에서는 음경을 컵에 닿지 않게 해 전반뇨를 버려 중간 뇨를 채취합니다.

d. 채뇨시 컵안에 손가락이 닿거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카테터 뇨

노출부를 소독용 알코촐로 잘 닦아낸 후 주사기로 듀브관을 찔러 1~2ml를 흡인해 멸균용기에 주입합니다.

 

3) 방광천자뇨 의사가 천자 흡인해 채취합니다.

 

 


6. 생식기 검사대상 물체

 

 

 

주의사항
1) 여성 생식기

-자궁경부관 : 자궁경 (윤활유를 묻히지 마십시오)을 사용해 자궁경부의 분비물 및 점액을 잘 닦아 취한 후, 면봉을 수밀리미터 정도 삽입하여 회전시켜 분비물을 채취한 후 즉시 수송배지에 넣습니다.

-자궁 내막 : 상기와 같이 청결하게 닦은 후 주사기로 흡인하여 과잉의 공기를 제거한 후 바늘을 고무마개에 찌릅니다.

-요 도 : 채뇨 1시간 이후에 면봉을 요도에 약 2cm 삽입해 요도 분비물을 채취 후, 즉시 수송배지에 넣습니다.

-질 : 자궁경 (윤활유를 묻히지 마십시오)을 사용해, 분비물을 주사기로 흡인, 고무마개에 찔러서 주입합니다.

 

2) 남성 생식기

-요 도 : 음경을 훑어 내려 분비물을 면봉에 채취 후 즉시 수송배지에 넣습니다.

-전 립 선 : 직장으로부터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맛사지 한 후 요도 검체와 같은 방법으로 분비물을 채취합니다.

 

 

 

7. 분변

 

주의사항
1) 면봉으로 배출된 변을 채취하여 수송배지에 넣습니다.

 

2) 설사의 원인균 동정대상은 주로 장티푸스균, 이질균, 예르시니아, 캄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및 콜레라균 등 입니다.

 

3) 세균성 설사 및 이질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유행지의 여행력 유무등을 기재합니다. 참고사항 대장균 O157을 제외한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은 본원에서 실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변배양 검사의 지침

 

1) 동일 환자에서 특별한 이유나 설명 없이 2번 이상 변 배양을 하지 않습니다.

 

2) 입원 3일 이후의 환자의 변 배양을 하지 않습니다.

 

3) 설사 증세를 보이면서 항균제 사용력이 있는 연령 6개월 이상의 모든 환자에 대해서는 C, difficile toxin test를 합니다.

 

 

 

8. 농 (고름) 및 천자액

 

주의사항
1) 폐쇄성농양 및 체액의 채취는 피부 또는 점막 표면을 충분히 소독한 후 주사기로 내용물을 흡인하여 과잉의 공기를 제외한 후 바늘에 고무마개를 찔러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거나 검체를 혐기성 배지에 넣어 검사실에 옮깁니다.

 

2) 개방성 농양의 검체 채취는 창상 주변의 피부 또는 점액을 할 수 있는 한 잘 소독하여 심부의 농을 주사기로 흡인합니다.

주사기를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손가락으로 상처 가장자리를 열어 멸균 면봉으로 주위의 피부나 점막에 접하지 않게 주의하 면서 심부를 닦아 검체로 이용합니다.

면봉은 즉시 수송배지에 들어가야 합니다.

 

참고사항

농양 내용물 중의 험기성 균은 절개에 의해 공기에 접하면 사멸 또는 증식을 정지하므로 균의 검출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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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안과 검사대상 물체

 

주의사항
안과 검사대상 물체는 아래쪽 눈꺼풀의 안쪽 또는 안쪽 눈구석으로부터 감염균을 면봉으로 채취해, 즉시 미생물 수송 배지에 넣습니다.

 

 

 

10. 부비강 검사대상 물체

 

주의사항
코 세정 후 상악동에 구멍을 뚫어 주사기로 흡인해, 과잉의 공기를 제외하여 고무마개에 바늘을 천자하여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거나 내용물을 미생물 혐기성배지에 넣습니다.

 

 

 

11. 피부 및 점막 물체

 

주의사항
피부 및 점막 표면의 고름이나 분비물은 주위의 부위에 접하지 않게 면봉으로 닦아 미생물균 수송배지(Y22)에 넣습니다.

 

 

 

12. 뇌척수액


주의사항
척수액은 3개의 시험관에 무균적으로 나누어 받으며, 첫째나 둘째 번에 받은 시험관을 세균검사에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척수액을 멸균 시험관에 1~10㎖ 채취합니다.

(결핵균이나 Cryptococcus 검사를 위해서는 10㎖ 정도가 적당합니다)

 

채취 즉시 검사실로 보내져야 하며, 검사가 지연될 때는 실온이나 37°C에 보관합니다.

(단, 바이러스 배양일 경우는 냉장 보관을 합니다)